Lirik dan terjemahan KRY - 회상 (Reminiscence)
Selasa, 31 Juli 2012
0
komentar
KRY - 회상 (Reminiscence) (Lirik + Terjemahan)
Hangul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꺼야 조금만 기다려
겨울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 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니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 달라고
거친 파도가 나에게 물었지
왜 혼자만 온 거냐고 넌 어딜 갔냐고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꺼야 조금만...
Baca Selengkapnya ....